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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물적분할 '티머니모빌리티' 출범⋯카카오모빌리티 지분 참여


공공 교통·공익 서비스 인프라 고도화 등에서 협력 전망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티머니는 생활 밀착형 모빌리티 핀테크·플랫폼 기업 '티머니모빌리티'를 출범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의 지분 20% 미만을 확보한 카카오모빌리티는 공공 교통·공익 서비스 인프라 고도화 등에서 협력한다.

조동욱 티머니모빌리티 대표 [사진=티머니]
조동욱 티머니모빌리티 대표 [사진=티머니]

티머니모빌리티는 티머니의 모빌리티 사업부를 물적분할해 신설됐다. 티머니모빌리티는 급변하는 시장에서 모빌리티 핀테크·플랫폼 전문 기업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대중교통 중심 통합이동 서비스(MaaS)를 활성화하고 전략적 제휴·투자 유치를 통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카카오T 운영사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분 투자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공공 교통과 공익 서비스 인프라 고도화를 지원한다. 모빌리티 서비스와 연계한 국내 관광 활성화, 신규 서비스 발굴 등 국내 모빌리티 업계를 지원하는데 주력한다. 이 회사에 대한 카카오모빌리티의 지분은 20%에서 1주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모빌리티 측은 "티머니가 공공 교통 인프라 고도화를 목표로 설립하는 신설 법인의 취지에 공감해 지원·협조를 위한 일부 지분 투자와 전략적 제휴를 결정했다"며 "공공 교통·공익 서비스 인프라 고도화, 외국인 포함 신규 수요 확보를 통한 국내 관광 활성화 등에서 지원 가능한 사항을 검토하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티머니모빌리티는 △교통·디지털 약자를 위한 사업 활성화 △지역 맞춤형 MaaS 사업 활성화 △지자체 협업과 운수 업계 상생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조동욱 티머니모빌리티 대표는 "공공성을 추구하는 혁신 서비스로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일상의 이동에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모빌리티 핀테크&플랫폼'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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