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1. 주유소 기름값 21주째 하락⋯휘발유·경유 1800원대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21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1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첫째 주(10월 4일~8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0.4원 내린 1857.6원이었다.가격이 가장 높은⋯

  2. 우본, 경단녀에 '우체국FC' 일자리 문 연다

    우정사업본부가 경력보유여성을 우체국 보험설계사인 '우체국FC'로 연결하는 사업에 나선다.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경로로 우체국FC를 내세운 것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8일 서울시 여성가족재단과 '경력보⋯

  3. 벼 재배면적 역대 최소…쌀 생산량 네 번째로 적어

    올해 벼 재배면적이 1965년 통계 작성 이후 최소로 줄었다. 그 여파로 쌀 생산량은 통계 작성 이래 네 번째로 적을 전망이다. 작황은 지난해보다 나아졌지만 면적 감소를 메우지 못했다.국가데이터처가 8일 발표한 '2026년 쌀 예상⋯

  4. 1000조 쏟는 K-GX…"감축효과는 아직 모른다"

    정부가 향후 10년간 1000조원을 투입하는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을 내놨다. 재정 200조원과 기후금융 790조원 이상을 합친 규모다. 하지만 이 가운데 4분의 3을 넘는 기후금융이 온실가스를 얼마나 줄일지 측정하는 체계는⋯

  5.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소송 없이 배상받는다…8일부터 신청 접수

    가습기살균제 피해자가 민사소송을 거치지 않고 국가 주도 체계에서 배상받는 길이 열렸다. 개정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및 지원을 위한 특별법'이 8일 시행된다.정부는 7일 이 같은 내용의 가습기살균제 배상제도를 8일부터⋯

  6. 재경부, 7대 수출기업에 '11년치 외환 자료' 요구…공문 없이 텔레그램 소집도

    재정경제부가 지난해 말 국내 7대 수출기업에 11년치 외환거래·외화자산 자료를 요구했다는 주장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해외법인과 해외 자회사의 부동산·증권 보유 현황, 환헤지 방식과 외화자산 운용 의사결정 체계까⋯

  7. 일감은 반토막 났는데…조세심판 10건 중 9건 '90일 초과'

    조세심판원이 지난해 처리한 사건 10건 중 9건가량이 법정기한인 90일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처리한 사건 수는 2년 전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일감은 줄었는데 처리는 더 늦어진 셈이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

  8. '모두의 창업' 유출 겪은 韓총리, "방치된 정부 웹사이트부터 닫아라"

    한성숙 국무총리가 정부와 공공기관이 갖고 있으면서 운영하지 않거나 방치한 웹사이트부터 폐쇄하라고 지시했다. 정보 유출 사고가 보안이 취약한 곳에서 터지는 만큼 관리되지 않는 접점부터 없애라는 주문이다. 한 총리는⋯

  9. 韓 선박 수에즈운하 통과⋯호르무즈 봉쇄 후 3번째

    한국 유조선이 호르무즈 봉쇄 이후 3번째로 홍해 북쪽 수에즈운하를 통과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고 있다.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 선박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수에즈운하를 안전하게 통과했다. 한국 유조선의 수에즈운하⋯

  10. 사우디, 11월 아시아행 원유값 6년 만에 최대폭 인하

    사우디아라비아가 11월 아시아에 공급하는 원유 가격을 예상과 달리 큰 폭으로 낮췄다. 중동산 원유 운임이 급등한 가운데 아시아 시장 점유율을 지키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5일 로이터와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사우디 국영⋯

  11. '해킹 피해' 2금융권으로 확산⋯내일 全업권 긴급소집

    금융당국이 4일 전 금융업권 협회장과 침해사고가 발생한 금융사 대표들을 긴급 소집했다.3일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는 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은행·금융투자·보험·여전·저축은행·상호금융·가상⋯

  12. 온라인 대부광고, 플랫폼이 '심의필' 확인 안 하면 과태료

    앞으로 네이버·카카오 같은 플랫폼 사업자는 대부광고를 싣기 전에 대부협회 사전심의를 거쳤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 절차를 어기면 과태료를 문다. 불법 대부광고를 걸러낼 책임을 광고 매체에도 지우겠다는 것이다.정부는 2⋯

  13. 재경부는 '선방', 한은은 '악화'…엇갈린 물가진단

    9월 소비자물가 수치를 두고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이 상반된 평가를 내놨다. 재경부는 정책 효과를 앞세웠고, 한은은 경계감을 드러냈다.물가 통계 작성은 국가데이터처, 통화정책을 통한 물가안정은 한국은행법 제1조가 정⋯

  14. 공정위 상임위원에 김자봉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금융 출신 최초

    공정거래위원회에 금융 출신 인사가 처음으로 상임위원으로 임명됐다. 공정경제, 빅테크, 금산분리 등과 관련한 전문성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공정위는 2일 김자봉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신임 상임위원으로 임⋯

  15. 이재명표 추석 물가는 잡았지만...근원물가 2년9개월 만 최고

    9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9%로 집계됐다. 8월(3.1%)보다 0.2%포인트(p) 낮다.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내놓은 농산물 할인지원 등 물가안정 대책은 효과를 봤다. 농산물 값이 1년 전보다 4.0% 떨어지며 전체 물가를 0.17%p 끌어내렸다.⋯

  16. 65세 이상 1112만명, 인구 5명 중 1명꼴…삶 만족도는 1.8%p 뒷걸음

    2026년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1112만 5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21.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노인의 날(10월 2일)을 앞두고 발표한 '2026 고령자통계'에 따르면, 이 비중은 가파르게 늘어 2040년 34.3%, 2050년 40.1%를 넘어⋯

  17. 초과세수 63조, 주거·일자리·서민금융에 쓴다…금리 과도하면 국채 발행 줄인다

    정부와 한국은행이 올해 초과세수 63조2000억원을 주거·일자리·서민금융 등 3대 핵심 사회정책에 활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고채 금리가 과도하게 오르면 초과세수 일부로 국채 발행물량을 줄이기로 했다.이형일 부총리 겸 재⋯

  18. 올해 국세 478.6조 '역대 최대'…추경 반년 만에 63조 빗나가

    올해 국세수입이 478조6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역대 최대다. 종전 최대였던 2022년(395조9000억원)보다 80조원 넘게 많다. 정부가 추가경정예산 때 올려 잡은 세입 전망보다도 63조원 이상 더 걷히는 셈이다.재정경제부는 30일 세수⋯

  19. 8월 산업생산 1.3%↓…"일시적" 진단 속 소매판매 두 달째 뒷걸음

    8월 전산업생산이 전월보다 1.3% 줄었다. 광공업생산이 4.8% 급감한 탓이다. 소매판매와 설비투자도 함께 감소했다. 정부는 완성차업체 하계휴가와 기저효과 등 일시적 요인이 컸다고 평가했다. 9월에는 반등을 예상했다.재정경⋯

  20. GRDP 3.7% 증가의 착시…17개 시도 중 3곳만 전국 웃돌아

    올해 2분기 전국 실질 지역내총생산(GRDP)이 전년 동기 대비 3.7% 늘었다. 그러나 17개 시도 가운데 GRDP 증가율이 전국을 웃돈 곳은 충북·경기·서울 3곳뿐이었다. 증가 동력도 반도체와 서울 금융·보험업 두 갈래로 좁혀졌다. 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