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인플레 둔화에 혼조 마감⋯국제유가는 보합권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둔화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58포인트(0.04%) 내린 5만3770.27에 거래를⋯
-
길음역 인근에 574가구 들어선다…장기전세 115가구서울 지하철 4호선 길음역 인근에 공동주택이 들어선다.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열린 제14차 건축위원회에서 '길음역 역세권주택 및 공공임대주택사업'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사업지는 서울 성북구 돈암동 624번지 일⋯
-
한화생명 "해외 자회사 손익 비중 늘릴 것⋯2030년 3041억원 목표"한화생명이 해외 자회사의 손익 비중을 늘려나갈 방침이다.이규선 한화생명 해외사업관리팀장은 12일 컨퍼런스콜에서 "해외 자회사 손익은 2026년 2000억원, 2030년 3041억원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현재 11%인 손익 비중을 지속적⋯
-
동전주·시총미달 36곳 관리종목 지정…상폐 사정권 확대부실기업을 증권 시장에서 퇴출하는 상폐요건 강화 조치로 동전주와 시가총액 기준 미달 종목 36개사가 관리종목에 지정됐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 마감 기준 최근 30거래일 연속 주가가 1000원 미만인 종목 21개(유⋯
-
메리츠화재 "도수치료 관리 급여 전환에 청구액 4만원대 감소"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도수치료의 관리 급여 전환 후 13만원대의 청구 금액이 4만원대로 감소했다고 말했다.김 대표는 12일 컨퍼런스콜에서 "체외 충격파 치료에 대해서도 보험 적용 횟수 규정 가이드라인을 시행한 후 일평⋯
-
코오롱글로벌 건설, 2Q 영업익 405억⋯전년比 154.7% ↑코오롱글로벌 건설부문이 원가율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보다 2배 이상 늘렸다. 산업·플랜트 등 비주택 사업도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코오롱글로벌은 올해 2분기 건설부문 매출 6081억원, 영업이익 405⋯
-
배달·주차 로봇, 아파트·건설현장 누빈다⋯국토부 특별법 추진정부가 배송과 주차, 전기차 충전 등을 수행하는 이동로봇을 공동주택과 건설현장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을 추진한다. 로봇 운행을 가로막는 공간·시설 규제를 손질하는 동시에 안전관리와 사고 대응 기준도 마⋯
-
월세 100만원 청년, 연말정산 최대 204만원 공제 … 내년부터 확대정부가 청년과 무주택 근로자의 월세 부담을 덜기 위해 세액공제 혜택을 확대한다. 월세 세액공제 대상 금액이 연간 1000만원에서 1200만원으로 늘어나고, 15~34세 청년은 2027년부터 3년간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17%의 공제율을 적⋯
-
민간 위축에 6월 건설수주 22% '뚝'… 체감경기도 다시 뒷걸음질공공 발주가 확대됐지만 민간 토목·주택·비주택 수주가 일제히 줄면서 6월 건설수주가 1년 전보다 20% 넘게 감소했다. 공사비 상승과 건설업 고용 감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건설기업의 체감경기도 다시 악화되며 건설시장 회복⋯
-
메리츠화재, 상반기 당기순익 1조243억원⋯전년 동기 대비 3.8% ↑메리츠화재는 상반기 당기순이익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1조24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보험손익은 6975억원, 투자손익은 7031억원으로 집계됐다.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한 6조7074억원, 영업이익은 5.4% 늘어난⋯
-
서울 중위가격 12억8000만원…'탈서울' 4년만에 최고서울 거주자의 '탈(脫)서울' 움직임이 가속화하고 있다. 집값상승과 대출규제로 내집마련 문턱이 높아진 데다 공급부족으로 전세값마저 올라 전세살이가 어려워지면서 주택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은 경기·인천 등 수도권 인접⋯
-
메리츠증권, 상반기 영업익 5013억…전년 동기 대비 11.8%↑메리츠증권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한 501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위탁매매·자산관리·자산운용 부문이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다.상반기 매출액은 28조6548억원으로 154.9%, 당기순이익은 5140억⋯
-
한화생명 상반기 순이익 9045억원⋯전년 동기 대비 96%↑한화생명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연결 기준)이 9045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한 수치다.상반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함께 개선되며 전년 동기 대비 183.9% 증가한 5102억⋯
-
ETF 괴리율 강화…19일부터 레버리지 투자 '모의거래' 의무화오는 19일부터 모든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의 괴리율 관리 기준이 강화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 시에는 모의거래 이수도 의무화된다.금융위원회는 12일 제1차 임시 정례회의를 열고 ‘한국거래소 유가증⋯
-
"주민센터 안 가도 된다"…'안심전세' 앱서 확정일자 조회 가능전세 세입자는 앞으로 보증금 우선변제권 확보 시점을 '안심전세' 앱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한국부동산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확정일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하면서다.한국부동산원은 전세사기 예방과 임차인 보⋯
-
롯데건설, 2분기 영업이익 1224억원…1년 만에 230% 급증롯데건설이 올해 2분기 매출은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3배 넘게 늘었다. 공사에 들어가는 비용 부담이 낮아지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건설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조6⋯
-
거래 잠겼는데 가격만 뛰었다…비강남 아파트 '이상 열기'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둔화한 가운데 동대문·강서·중랑구 등 비강남권 일부지역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셋값 상승과 매물감소가 이어지면서 매수세가 비강남권 일부 선호단지로 좁혀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거래량은 지⋯
-
반도체가 끌고 외인이 밀었다⋯코스피 3% 상승 마감코스피 지수가 3%대 오르며 단숨에 6600선 턱밑까지 질주했다.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이번 주 내내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코스닥은 장중 상승 전환해 강보합으로 마감했다.12일 한국거래소에⋯
-
한화 건설부문, AI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화 국책과제 사업자 선정한화 건설부문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냉각 효율을 높이는 국책과제에 참여한다.한화 건설부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에너지 효율화 연구사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
KB금융, 회장 선임부터 금감원 검사까지 '숨가쁜 9월'KB금융그룹이 다음 달 굵직한 현안들을 마주한다. 차기 회장 최종 후보 확정을 비롯해 금융감독원의 정기검사와 국고채 입찰 담합 의혹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 심의 등 주요 일정이 잇따라 예정돼 있다. 지배구조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