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 "청년들, 결혼 망설이는 일 없어야"이재명 대통령은 8일 "결혼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제도 상의 불이익을 면밀히 조사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청년들이 국가의 정책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일이 결코 없어야⋯
-
李 "부동산 공급, 기존 방식 매달리지 말고 과감히 실천"이재명 대통령이 7일 부동산 공급과 관련해 "기존 사고방식에 매달리지 말고, 전환적으로 판단해서 과감히 생각하고 실천하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6시간 동안 청와대에서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
李, '경북 안동·의성군 4개 면'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선포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집중 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상북도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7일 "이 대통령은 오늘 17시경, 지난 7월 8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
李 "국가 폭력 피해자에 위로·사과…책임지고 상처 치유"이재명 대통령이 7일 국가 폭력 피해자들을 만나 "다시는 우리 대한민국에서 또 다른 국가 폭력이 절대로 벌어지지 않도록, 단 한 사람의 무고한 희생자도 나오지 않도록 대통령으로서 무거운 책임 의식을 가지고 노력하겠다"⋯
-
李, 규제합리화 부위원장에 김태유 서울대 공대 교수 위촉이재명 대통령이 7일 이른바 '5·18 성역 발언'으로 사퇴한 이병태 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후임으로 김태유 서울대 공대 교수를 위촉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김 부위원⋯
-
李, 장성 진급자에…"내란으로 軍 신뢰 회복 과제…애써 달라"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진급한 장성들에게 삼정검 수치를 수여하며 "군사 정권의 역사로부터 군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려는 노력이 길었지만, 다시 발생한 내란으로 국민 신뢰를 회복해야 할 과제가 있다. 신뢰 복구⋯
-
위성락, 스틸 美 대사 접견…"한미동맹 발전 위해 긴밀 소통"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최근 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국대사를 만나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다.청와대 관계자는 7일 "위 실장이 지난 4일 스틸 대사 내정자를 부임 인사차 접견했다"고 밝⋯
-
靑, 北 미사일 발사에 긴급점검회의 "안보리 결의 위반…즉각 중단하라"청와대 국가안보실이 6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국가⋯
-
李 "사상 최악의 폭염, 국가적 기후 재난…대응 수준 최대치로"이재명 대통령이 6일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과 관련해 "사실상 국가적인 기후 재난 상황이다.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긴장감을 가지고 정책 대응의 수준과 범위, 속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려야 되겠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
-
"형소법 안 읽어봤다" "육사 쿠데타 세번"…국민 불안 키운 '李의 말'[여의뷰]이재명 대통령이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공포 이후 내놓은 잇단 발언이 개혁의 명분보다 '메시지 리스크'를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개정 형사소송법을 안 읽어봤다", "경찰 수사도 못 믿겠다"⋯
-
李 "좋은 의도 정책도 국민 피해 주면 안 하느니만 못해"이재명 대통령이 6일 "좋은 의도로 시작한 정책이라도 국민이 효과를 체감하지 못하거나 도리어 국민의 삶에 피해를 준다면 안 하느니만 못하다"고 지적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
靑 "'조희대 탄핵 공감' 보도 사실 아냐…대법관 제청 신속히 이뤄져야"청와대가 6일 여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제기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소추 주장에 청와대가 공감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대법원장의 탄핵 및⋯
-
법무·대검 "현재 검·경합수본, 유지 가능할지 의문"이재명 대통령이 5일 검사의 수사권을 완전히 폐지한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관련해 "개정된 형소법을 저는 안 읽어봤는데 검사는 (합동수사본부에서) 수사하면 안 된다고 돼 있느냐"라고 말했다. 이에 법무부는 수사와 기소가⋯
-
李 "'軍쿠데타' 다 육사 출신…사관학교 통합시 가능성 줄어"이재명 대통령이 5일 군 사관학교 통합과 관련해 "지금 대한민국에 군사 쿠데타가 몇 번 있었나. 다 육군에서 벌어진 일이고 육사 출신들이 한 일"이라며 "거기에 대해서 책임을 물은 일이 있나. 쿠데타를 무려 세 번이나 했던⋯
-
'형소법 개정' 일단락…정성호 거취·2차 개각 향방 주목[여의뷰]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폐지에 신중한 태도를 보여온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 장관은 이미 지난 달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며⋯
-
李 "외교·안보 정쟁 안타까워…삿대질 보다 설득하고 양보"이재명 대통령이 5일 "통상적으로 외교·안보 정책들은 정쟁의 대상으로 삼지 않는 게 대부분의 선진국 상황인데, 우리는 안타깝게도 가장 중요한 외교·안보 문제들이 정쟁의 대상이 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
-
李 "경찰도 못 믿어…수사상 비위는 최소 해임·파면"이재명 대통령이 4일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로 인한 경찰의 비대화 우려에 대해 "경찰이 지금 엄청난 권한을 갖게 됐다. 명백한 수사상의 비위를 저지른다면 최소 해임·파면을 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
李 "규제·인력·인프라, 기업 투자 걸림돌 적극 제거"이재명 대통령이 4일 "기업의 투자 의지가 각종 규제나 인프라, 인력 부족 문제 때문에 꺾이지 않도록 투자의 걸림돌들을 적극적으로 제거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
형소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72년 檢 '보완수사권 폐지' 확정 [종합]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로써 1954년 형소법 제정 이후 72년 동안 유지됐던 검사의 수사권은 사라지게 됐다.정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
-
[속보] 檢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아울러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선거관리 전반의 의혹을 수사하는 '선거관리위원회 특검법'도 함께 국무회의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