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교육청이 올해 첫 검정고시를 실시한다.
![서울교육청이 오는 5일 '2025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실시한다. 사진은 2025년도 제1회 검정고시 원서 교부와 접수가 시작된 지난 2월 17일 서울공업고등학교에 관련 현수막이 걸려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ee459aee1633f9.jpg)
서울교육청은 오는 5일 '2025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서울시 내 12개 고사장에서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476명, 중졸 1016명, 고졸 3796명 등 총 5288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장애인 지원자는 48명, 재소자는 50명이다.
초졸 검정고시 고사장은 용강중(1개교)이며 중졸은 석관중·대명중(2개교), 고졸은 신현중·연희중·잠신중·신목중·구암중·자양중(6개교)에서 시험이 실시된다.
모든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답안지 작성을 위해 초졸 응시자는 검정색 볼펜, 중·고졸 응시자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해 시험 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고사장 입실을 마쳐야 한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신분증과 원서접수 시 제출한 동일 사진 1매를 지참해 시험 당일 해당 고사장 시험관리본부에서 재발급 받을 수 있다.
교육청은 고사장까지 이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며 2명의 지원자가 각각 자택에서 시험을 치른다.
아울러 재소자들을 위한 별도 고사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응시자들은 시험 당일 고사장에 차량을 주차할 수 없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또 시험 도중 휴대전화 등 통신기기를 소지할 경우 사용 여부에 상관없이 부정행위로 간주하니 유념해야 한다.
합격자는 내달 8일 서울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한빈 기자(gwnu2018080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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