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타르젠테크놀러지는 모바일 농장 시뮬레이션 게임 '어쩌다 이세계 마을생활'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타르젠테크놀러지]](https://image.inews24.com/v1/7409e3c0a3aedb.jpg)
런런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어쩌다 이세계 마을생활은 '내가 간다! 이세계'를 슬로건으로, 슬라임과 마족, 마법이 공존하는 이세계 판타지 세계관에서 미소녀 캐릭터들과 함께 슬로우 라이프를 만끽하는 농장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회사 측은 사전예약에 신청한 이용자에게 게임 시작과 동시에 최고 동급의 영웅 캐릭터를 뽑을 기회를 제공하는 3000회 무료 뽑기를 비롯한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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