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5일 실적발표를 통해 2분기 휴대폰 4천570만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2분기 정보통신총괄 계열 매출은 6조1천400억원에 달한다.이 중 휴대폰 부문의 매출은 5조4천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전년 동기 4조2천3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28%의 성장율을 기록했다. 시장 평균 이상이다.
정보통신총괄의 영업이익은 7천90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3천700억 대비 114% 성장했지만 지난 1분기 9천300억원 대비 소폭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13%로 지난 1분기 15% 대비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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