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문기기자] 재판부가 박상진 전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사장과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에 대한 선고를 내렸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진동)은 25일 서관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피고인 5명에 대한 선고를 내렸다. 박 전 사장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황 전 전무는 징역2낸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이 선고됐다.
[아이뉴스24 김문기기자] 재판부가 박상진 전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사장과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에 대한 선고를 내렸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진동)은 25일 서관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피고인 5명에 대한 선고를 내렸다. 박 전 사장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황 전 전무는 징역2낸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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