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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삼천리, '발전용 중저온형 SOFC 보급' 제휴


하반기 상용화 앞둬⋯전력효율 높고 기대수명 길어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두산퓨얼셀은 삼천리와 '발전용 중저온형 국산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승준(오른쪽) 두산퓨얼셀 상무와 박종현 삼천리 이사가 '발전용 중저온형 국산 SOFC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두산퓨얼셀]
이승준(오른쪽) 두산퓨얼셀 상무와 박종현 삼천리 이사가 '발전용 중저온형 국산 SOFC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두산퓨얼셀]

이번 협약에 따라 삼천리는 권역 내 사업부지 확보·사업개발을 수행할 예정이다. 

두산퓨얼셀은 발전용 중저온형 SOFC 사업 추진·공급, 시범사업 출자,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운영·관리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

두산퓨얼셀이 올해 하반기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중저온형 SOFC는 전력효율이 높고, 기존에 상용화된 SOFC 제품들보다 약 200도 낮은 620도에서 작동해 상대적으로 기대 수명이 긴 제품이다. 

두산퓨얼셀은 새만금 산업단지 내 군산공장에 50메가와트(MW) 규모의 중저온형 SOFC 양산체제를 구축하고, 연내 본격적인 양산에 나설 계획이다.

두산퓨얼셀 관계자는 "삼천리와의 협업으로, 일반수소 입찰시장에서 추가로 수주풀(Pool)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발전 사업자들과의 협업 강화, 수소연료전지 제품라인업 확대 등을 통해 수주경쟁력을 높이고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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