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소진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 AI 투어 서울' 가 26일 서울 양재 AI센터에서 개막했다. MS AI 투어는 전 세계 60개 도시를 순회하며 조직과 파트너, 비즈니스 리더, 기술 전문가 등에게 AI 혁신을 촉진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전달하는 행사다.
올해는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가 기조연설을 맡아 주목을 받고 있다. 토마스 돔케 깃허브 CEO,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 등이 연사로 참여해 'AI 혁신의 시대, 변화 주도하기'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MS AI 투어 서울'이 열리는 양재 AT센터. [사진=윤소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fc988a2e11f291.jpg)
나델라 CEO는 AI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어떻게 생활과 업무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는지, 그리고 그 변화가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눌 예정이다. 또 국내 주요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의 AI 혁신 사례가 소개된다.
키노트 이외에도 AI 산업 혁신과 최신 기술 동향을 다루는 25개의 브레이크아웃 세션과 개발자와 엔지니어의 AI 역량 향상을 위한 12개의 워크숍 세션이 진행된다.
나델라 CEO는 기조연설에 앞서 국내 AI 스타트업 5곳과 비공개 간담회를 갖는다. 참여 기업은 △뤼튼 테크놀로지스 △라이너 △업스테이지 △콴다 △갤럭시코퍼레이션 등이다. 이들 기업은 MS 클라우드 애저, 코파일럿 등을 이용하고 있다. MS는 이들과 다양한 협업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 전날 한국에 도착한 나델라 CEO는 서울 모처에서 김영섭 KT 대표, 정기선 HD현대 수석 부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등과 회동했다.
MS AI 투어 참석 이후에는 조주완 LG전자 CEO, 강석훈 한국산업은행장과 만나 협력 관계를 모색할 예정이다.
/윤소진 기자(soj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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