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수정 추기경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장발장은행 주최로 열린 '국회로 간 장발장' 행사에 일일 은행장으로 참석해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오른쪽)를 비롯한 여러 의원들과 박수를 치고 있다.
장발장은행은 벌금형을 선고 받고도 낼 돈이 없어 교도소에 갇히는 사회적 약자들에게 무담보 무이자로 대출을 해주는 은행으로 출범 100일을 맞았다.
염수정 추기경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장발장은행 주최로 열린 '국회로 간 장발장' 행사에 일일 은행장으로 참석해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오른쪽)를 비롯한 여러 의원들과 박수를 치고 있다.
장발장은행은 벌금형을 선고 받고도 낼 돈이 없어 교도소에 갇히는 사회적 약자들에게 무담보 무이자로 대출을 해주는 은행으로 출범 100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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