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정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다음 서비스를 모니터링하는 '다음 열린이용자위원회 7기'(위원장 이영음)가 활동을 시작한다고 3일 발표했다.
'열린이용자위원회' 7기는 이영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강정수 커뮤니케이션 연구소 전문연구원, 김상순 변호사, 세이브칠드런 김희경 권리옹호부장, 안정민 함림대학교 법행정학부 교수,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이원태 연구위원 등 6명이다.
열린이용자위원회는 다음의 서비스와 뉴스 편집 등을 모니터링한다. 개선방안도 다음에 제시한다. 회의록과 활동결과는 블로그(http://blog.daum.net/openuser)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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