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김수진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셀런에스엔 대표이사인 김영익 씨가 새 대표로 내정됐다.한글과컴퓨터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김수진 대표이사는 대표 사임과 동시에 등기이사직도 함께 사임했다. 이지은기자 leezn@inews24.com 관련기사 셀런계열, 520억원에 한컴 인수 “삼보와 한컴을 한 손에…” 김영민 셀런 부회장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