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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정은채가 2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설계자'(감독 이요섭)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최근 디자이너 겸 화가 김충재와 공개 열애를 시작해 화제를 모은 정은채는 이날 숏컷에 화이트 패션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 분)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강동원, 이무생, 김홍파, 김신록, 이동휘, 정은채 등이 출연한다. 5월 29일 개봉.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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