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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듄: 파트2'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다정한 팬서비스를 보여주고 있다.
티모시 샬라메는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작은 아씨들', 최근작 '웡카' 등의 연이은 흥행으로 '차세대 디카프리오'로 불러며 할리우드는 물론 국내에서도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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