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열린 영화 '듄: 파트2(드니 빌뇌브 감독)'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티모시 샬라메는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듄: 파트2'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한국에 두 번째 방문이다. 진심으로 한국에 올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한국에서 세계 어느 곳보다 뜨겁게 환대해주시는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가게 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 '듄'의 후속작이자 할리우드 대표 감독 드니 빌뇌브가 선사할 상상 이상의 '듄 세계관'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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