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후보에 총 10명이 입후보했다. 여신금융협회는 오는 30일 회장추천후보위원회를 통해 후보자를 3명 이내로 압축할 계획이다.
등록한 후보자가 5명이 넘을 경우 회추위를 통해 압축후보군을 선정한다는 여신협회 방침에 따라 오늘 30일 1차 회추위가 열릴 예정이다. 여신협회에 따르면 회추위를 통해 3명 이내로 압축후보군이 선정된다.
오는 6월 7일에 2차 회추위를 열어 최종 후보 1명을 선정해 6월 중순께 여신금융협회 총회서 찬반투표로 최종 협회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차기 협회장의 임기는 6월 16일부터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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