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이스타항공은 매월 두 번째 금요일마다 오픈하는 출발임박 특가 이벤트 이스타이밍을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달 오픈한 이스타이밍 이벤트는 10일부터 31일까지 출발 가능한 항공편을 대상으로 이날 오전 10시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편도총액운임 기준으로 ▲인천~후쿠오카 5만1천200원 ▲인천~미야자키 5만3천500원 ▲인천~지난 6만7천500원 ▲인천~오키나와 6만9천700원 ▲인천~타이베이 7만8천700원 ▲인천~홍콩 7만7천200원 ▲인천~코타키나불라 9만5천700원 ▲인천~나트랑/팔라완 11만5천7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스타이밍 이벤트는 고정 특가 이벤트로 급 떠나는 여행을 위한 최적의 특가 이벤트"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활용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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