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지혜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대표 홍원식)은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투자자에게 맞춤형 주식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콤마(Comma) 서비스'를 1일 공개한다.
콤마는 복리의 마법(Compound Rate Magic)이라는 뜻의 약자로 빅데이터와 금융공학을 결합해 투자금액별 최적의 주식투자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애플리케이션 빅터(Bigta)를 만든 스마트포캐스트가 제작한 이번 서비스는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
500만원 이상의 예탁자산을 보유한 이베스트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 할 수 있으며 1주일 단위로 추천종목, 매매기준가, 수량, 매수/매도 정보 등이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서비스 가입하면 이용 가능하며, 오는 24일까지 가입하는 고객은 14일간 기본 매매수수료 이외 추가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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