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혜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대표 홍원식)은 오는 5일 선강퉁(선전·홍콩 증시 간 교차거래) 오픈 기념으로 '중국 투자 실전 대응' 강연회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에서 개최한다.
강연회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4시간에 걸쳐 이뤄지며, 1부에서는 정하늘 이베스트투자증권 중국담당 애널리스트가 '중국투자,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2부는 문경록 뉴지스탁 대표가 '퀀트 분석시스템이 추천하는 후강퉁 베스트', 3부는 이베스트투자증권 해외주식 담당자가 '중국주식, 지금 바로 시작하기', 4부는 이동현 상해K 투자자문 팀장이 '중국 현지전문가가 추천하는 선강퉁 베스트' 등을 강연한다.
이번 강연회는 사전신청을 통해 선착순 200명까지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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