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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장제원, 이 방법밖에 없었나…고인 명복 빈다"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교정심리학과 교수(국민의힘 수원시정 당협위원장)가 장제원 전 의원 사망 소식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교정심리학과 교수(국민의힘 수원시정 당협위원장)가 장제원 전 의원 사망 소식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사진은 이 교수. [사진=유튜브 '장르만 여의도']
이수정 경기대 범죄교정심리학과 교수(국민의힘 수원시정 당협위원장)가 장제원 전 의원 사망 소식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사진은 이 교수. [사진=유튜브 '장르만 여의도']

이 교수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 전 의원의 부고 기사를 올리며 "이런 해결 방법밖에 없었는지 진심 안타깝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피해자의 안전도 꼭 도모해달라"며 장 전 의원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에 대한 보호를 당부했다. 이는 피해자에게 가해질 2차 피해를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날 경찰 등에 따르면 장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시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장 전 의원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교정심리학과 교수(국민의힘 수원시정 당협위원장)가 장제원 전 의원 사망 소식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사진은 이 교수. [사진=유튜브 '장르만 여의도']
이수정 경기대 범죄교정심리학과 교수(국민의힘 수원시정 당협위원장)가 장제원 전 의원 사망 소식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사진=이수정 페이스북]

장 전 의원은 부산 모 대학 부총장 시절이던 지난 2015년 11월 18일 비서 A씨를 상대로 준강간치상의 성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었다.

A씨 측은 지난달 31일 경찰에 호텔 동영상 등 증거자료를 제출한 데 이어 이날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통해 자세한 사건 내막을 밝힐 예정이었다.

장 전 의원은 지금까지 혐의를 일절 부인해 왔다. 다만 당에 폐를 끼칠 순 없다며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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