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홈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코코로박스'는 지난 2019년 세정그룹에 지난 2019년 세정그룹에 인수된 이후 매출이 5배 성장했다고 3일 밝혔다.
![코코로박스 쇼룸 모습. [사진=세정그룹]](https://image.inews24.com/v1/7ba681c31a67c6.jpg)
코코로박스는 세정그룹 인수 이후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자체 브랜드(PB) 상품 개발과 대량 생산이 가능한 제조 인프라 구축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해왔다.
또 글라스·도자기·패브릭 등 제품군을 확장하고, 프리미엄 제품을 개발해 상품에 집중했다. 그 결과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0% 신장했다.
특히 스테디셀러 '수저세트'와 '사티느 식기 세트', '실리콘 폴딩 용기' 등 자체 제작한 신제품이 매출을 견인했다. 쿠팡, 마켓컬리, 29CM, 오늘의집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비롯해 복합문화공간에도 입점하며 유통망을 동시에 확장했다.
코코로박스는 앞으로 고품질 PB를 확대해 커트러리, 식기, 기능성 주방용기 등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는 오늘의집의 일본 서비스 '오하우스(OHouse)'에도 진출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세정그룹 코코로박스 관계자는 "코코로박스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을 바탕으로, 경쟁이 심화된 리빙 시장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확보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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