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제11대 원장에 오태석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이 취임했다.
KISTEP은 지난달 28일 엘타워에서 정기이사회(이사장 한민구)를 열어 제11대 원장으로 오태석 교수를 선임했다. 오태석 신임 원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4월 1일 취임식을 갖고 3년의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오 원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서섹스 대학에서 기술혁신경영 석사를 취득했다.
![오태석 KISTEP 신임 원장. [사진=과기정통부]](https://image.inews24.com/v1/8ff4c324e0160e.jpg)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해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지원단장,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조정관, 과기정통부 1차관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서 혁신과 정책, 경제안보와 국가전략기술 등을 강의했다.
오 원장은 “기술패권경쟁 심화 등 어려운 국내외 여건 속에서 오랜 기간 혁신정책의 파트너로 함께 했던 KISTEP의 원장이라는 소임을 맡아 기쁘다”며 “KISTEP이 글로벌 기술 대전환 시대에 과학기술정책을 넘어 국가 혁신전략을 제시하는 혁신전략 싱크탱크로 도약하기 위해 분석의 수월성 확보와 시의성 있는 대안 제시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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