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소셜 플랫폼 스토브는 조이시티(대표 조성원)에서 개발한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의 스토브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소셜 플랫폼 스토브는 조이시티에서 개발한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의 스토브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스마일게이트]](https://image.inews24.com/v1/23baedd5f794ba.jpg)
‘프리스타일2’는 국내 유일의 온라인 농구 게임으로 2011년 출시돼 올해 14주년을 맞았다. 3대3 농구를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다양한 의상, 스킬, 팀 플레이를 통한 전략적 재미도 경험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스토브는 프리스타일2의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해 △전용 할인 쿠폰 제공 △캐릭터 꾸미기 이벤트 △누적 결제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 GM 스페셜 이벤트 등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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