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원내수석부대표(맨 오른쪽)와 국민의당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야 3당 원내수석부대표 회동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가운데는 김도읍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여야 3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 씨의 국정 농단 사건에 대한 특검을 논의하기 위해 첫 협의를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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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원내수석부대표(맨 오른쪽)와 국민의당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야 3당 원내수석부대표 회동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가운데는 김도읍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여야 3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 씨의 국정 농단 사건에 대한 특검을 논의하기 위해 첫 협의를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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