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미기자] 이마트가 30일부터 라인프렌즈와 손잡고 욕실용품, 식탁용품 등 총 58가지 인테리어 생활용품을 다양한 가격에 선보인다.
브라운, 코니, 샐리, 레너드 등 라인프렌즈 인기 캐릭터들을 디자인에 활용한 다양한 상품들은 실내 인테리어용 포인트 소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마트는 라인프렌즈 상품 출시를 기념해 용산, 구로, 킨텍스, 성수 등 총 10개 매장에 포토존을 마련한다. 또 향후 운영상품을 침장용품, 주방잡화, 우산, 양말까지 확대해 총 100개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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