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훈기자] 삼성물산이 3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될 전망이다.
1일 삼성은 정기 사장단 인사를 통해 윤주화 삼성물산 대표이사 겸 패션부문장을 삼성사회공헌위원회 사장으로 선임했다.
후임 패션부문장은 이서현 패션부문 경영기획담당 사장이 맡는다. 다만 이 사장은 따로 대표직을 수행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삼성물산은 최치훈, 김봉영, 김신 대표 등의 3인 체제로 운영 될 전망이다.
[양태훈기자] 삼성물산이 3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될 전망이다.
1일 삼성은 정기 사장단 인사를 통해 윤주화 삼성물산 대표이사 겸 패션부문장을 삼성사회공헌위원회 사장으로 선임했다.
후임 패션부문장은 이서현 패션부문 경영기획담당 사장이 맡는다. 다만 이 사장은 따로 대표직을 수행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삼성물산은 최치훈, 김봉영, 김신 대표 등의 3인 체제로 운영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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