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은기자] 서든어택 모바일 버전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넥슨지티가 상한가로 치솟았다.
17일 오전 10시 41분 현재 넥슨지티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아 1만8천500원의 상한가에 거래 중이다.
전날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넥슨지티가 개발한 '서든어택M: 듀얼리그 for Kakao'을 오는 21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서든어택M: 듀얼리그 for Kakao’는 지난 8일부터 진행 중인 사전예약 이벤트의 신청자 수가 25만 명을 돌파하며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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