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트리아뷰티(Tria Beauty)가 가정용 안티에이징 제품 '트리아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Tria Skin Rejuvenating Laser)'를 출시한다고 9일 발표했다.
'트리아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는 복합적인 피부 노화 징후들을 개선해주는 가정용 안티에이징 피부 재생 레이저로 전문 클리닉에서 사용하는 동일한 프렉셔널 레이저를 적용했다. 트리아뷰티는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를 하루 몇 분, 12주 동안 사용하면 피부 속 새로운 콜라겐과 세포 재생이 활성화되고, 주름과 거칠어진 피부 결이 개선돼 젊고 탄력 있으며 건강한 피부로 되돌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사용 후 피부 진정 시간이 짧아 빠른 시간 내에 일상 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하며, 임상 실험과 한국식약처(KFDA) 및 미국 FDA 승인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 받았다.
'트리아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는 트리아뷰티 홈페이지(www.triabeauty.co.kr, 제품문의 080-369-3300)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 64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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