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덕기자]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가 13일 ‘제이에스티나 크리스마스 박스’를 출시한다.
‘제이에스티나 크리스마스 박스’는 총 17세트로 17개의 목걸이와 17개의 이어링을 각 5만원이라는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1년에 오직 크리스마스에만 단 한 번 만날 수 있다.
크리스마스 박스는 제이에스티나의 심볼인 ‘티아라’ 디자인부터 은은한 실버 컬러에 정교한 크리스털 장식이 돋보이는 다양한 ‘팬던트’ 디자인 등 총 17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각 아이템(목걸이&귀걸이)이 모두 5만원(목걸이 5만원, 귀걸이 5만원)이라는 스페셜한 가격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제이에스티나 크리스마스 박스’의 메인 상품인 ‘로제또 티아라 (Roseto Tiara)’는 이슬을 머금은 장미의 정원 위에 내려앉은 티아라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중앙에 세팅된 스톤이 포인트다.
이번 프로모션은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국 제이에스티나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멀티 편집숍 매그앤매그(MAGNMAG) 신사동 가로수길점에서는 13일부터, 명동점에서는 14일부터 제이에스티나 팝업스토어가 오픈되어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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