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FAB(First Aid Beauty)가 '울트라 리페어 크림(Ultra Repair Cream/56.7g)' 스몰 사이즈를 출시했다.
FAB '울트라 리페어 크림 스몰 사이즈'(56.7g, 2만9천원대)는 170g 점보 사이즈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특별 출시됐으며 전세계 최초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제품은 여성의 한 손에 들어갈 만큼 아담한 크기로 외출 시 갖고 다니며 덧바르기 좋다.
FAB의 '울트라 리페어 크림'은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진정 및 회복에 효과적인 데일리 고보습 크림이다. 피부를 자극하거나 안전성에 의심스러운 성분은 철저히 배제하고 오랜기간 검증된 성분만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인기를 끌었다. 또, 미국 현지 및 국내 임상 실험 결과 100시간 보습 유지, 피부 장벽 강화, 윤기 개선, 진피치밀도 개선, 리프팅 개선 등의 효과가 증명됐다.
한편, '울트라 리페어 크림'은 스몰 사이즈 출시를 기념해 올리브영 전국 매장에서 11월 한달 간 10%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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