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수기자] 이원희 현대자동차 재경본부장(부사장)은 25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1분기 브레이크 스위치 리콜 충당금은 900억원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자동차업체의 리콜은 고객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활동"이라며 "이번 리콜사태에 따른 브랜드 가치 훼손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정기수기자] 이원희 현대자동차 재경본부장(부사장)은 25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1분기 브레이크 스위치 리콜 충당금은 900억원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자동차업체의 리콜은 고객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활동"이라며 "이번 리콜사태에 따른 브랜드 가치 훼손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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