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리기자] NHN(대표 김상헌)은 이용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네이버 서비스들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별 다양한 활용방안을 안내하는 '네이버 스타트북' 시리즈를 출간한다고 6일 발표했다.
'네이버 스타트북'의 첫 번째 책으로 '초보라도 괜찮아! 네이버 N드라이브, 1천만이 선택한 나만의 저장 공간'을 선보인다.
N드라이브는 네이버가 서비스하고 있는 웹 기반의 개인용 저장공간 서비스다. 이번에 출간된 책을 통해 이용자들은 기초적인 서비스 이용 방법과 아이 돌잔치 준비, 회사 프로젝트 공동 관리 등 생활 속 다양한 상황별로 N드라이브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NHN 관계자는 "N드라이브 활용서를 시작으로 지속 출간될 '네이버 스타트북' 시리즈로 이용자들은 그동안 이용하던 서비스들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생활에 편리함을 더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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