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나영기자] 필립스전자(김태영 대표)가 10일 유러피안 스타일의 잉크블랙 라인 주방가전을 선보였다.
필립스 잉크블랙 라인 주방가전은 모던한 화이트 색상의 본체에 블랙과 레드 컬러 포인트를 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필립스 잉크블랙 블렌더는 600W 모터를 장착했으며 필립스만의 오각형 일체형 칼날로 어떤 재료든 쉽고 빠르게 분쇄한다. 다양한 속도 조절 기능으로 재료에 따라 용이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여름철 편리한 얼음 분쇄 기능과 순간 작동 기능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필립스 잉크블랙 핸드블렌더은 650W의 강력한 모터와 수직과 수평으로 잘라주는 더블 액션 칼날이 요리를 더욱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16단계의 속도 조절이 가능하고 터보 기능을 이용하면 딱딱한 재료를 빠르게 분쇄할 수 있다. 거품기 액세서리를 추가해 더욱 실용적이다.
가격은 블렌더 8만9천900원, 핸드블렌더 8만6천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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