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140일 청포도'는 청포도가 가장 맛있어지는 생육기간인 140일을 상징하는 프리미엄 과일주스다.
기존 청포도주스의 묵직한 맛과는 달리 청량감이 높고 상큼한 맛을 지녔으며 유럽산 청포도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자연은 140일 청포도' 가격은 180ml 병제품과 1.5L 페트제품 각각 1천100원과 4천200원이다.
박재민 웅진식품의 브랜드매니저는 "상큼한 맛과 향으로 봄철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는 인기 상품이 될 것"이라며 "기존 적포도주스 중심의 포도주스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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