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9월부터 진행된 '클린 특공대' 활동에 이어 '클린스쿨'까지 고객들에게 삼성 시스템에어컨의 앞선 제균 기술을 알리기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클린스쿨'은 학업을 위해 청결한 환경조성이 중요한 학생들에게 깨끗한 바람의 필요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내 인생의 깨끗한 바람 이야기'라는 주제를 미래의 예술인을 꿈꾸는 학생들이 보다 손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토크 콘서트 형태를 통해 풀어낸다. 무대에는 삼성 시스템에어컨 모델 윤종신이 직접 올라 자신의 경험담을 통한 조언과 함께 흥을 돋우는 콘서트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 시스템에어컨 관계자는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삼성 시스템에어컨을 통한 깨끗한 환경조성과 응원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윤종신과 유쾌한 소통을 통해 입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인생에 도움이 되는 진지한 조언들도 얻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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