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남기자] 2011 서울오토살롱·서울오토서비스가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서울오토살롱의 이모저모를 카메라 렌즈에 담았다.
◆가장 긴∼ ∼ 차는
<에어모션은 이번 행사에 자사의 에어서스펜션을 출품했다. 에어서스펜션을 장착하면 주행 중에 차고를 조절할 수 있다. 또 우수한 코너링과 접지성을 제공해 승차감도 탁월하다. 에어서스펜션을 장착한 캐딜락 리무진(맨위).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리무진(가운데). 니콘 카메라가 전시한 캐딜락 리무진(맨 아래)>
◆차만 보지 말고 나도 좀 봐주세요
<이번 행사는 눈을 즐겁게 해 준다. 참가 업체들이 레이싱모델을 대거 기용했기 때문. 벤츠 튜닝카 앞에서 레이싱 모델(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튜닝은 역시 음향이죠
음향시설을 튜닝한 차량들도 이번 전시회에서 배놓을 수 없는 관람 포인트. 관람객들이 포르쉐 튜닝카에서 음악을 듣고 있다(위). 한 회사원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전시장을 방문, 음향 시설을 튜닝한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아래)>
정수남기자 pere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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