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례기자]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은 신흥시장인 중남미 지역에 대한 매출 확대에 자신감을 보였다.
최지성 부회장은 19일 김포공항을 통한 귀국길에서 "중남미 시장에서 지난해 65억달러 매출을 올린데 이어 올해는 85억달러를 올린다는 목표"라고 설명했다.
[박영례기자]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은 신흥시장인 중남미 지역에 대한 매출 확대에 자신감을 보였다.
최지성 부회장은 19일 김포공항을 통한 귀국길에서 "중남미 시장에서 지난해 65억달러 매출을 올린데 이어 올해는 85억달러를 올린다는 목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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