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리기자] NHN이 올해 모바일 검색광고 매출을 200억~300억 원 수준으로 내다봤다.
황인준 CFO는 19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모바일 트래픽과 쿼리는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모바일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7~18%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검색광고 매출은 하루 평균 7천만원에 달한다"며 "올해 약 200억~3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김영리기자] NHN이 올해 모바일 검색광고 매출을 200억~300억 원 수준으로 내다봤다.
황인준 CFO는 19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모바일 트래픽과 쿼리는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모바일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7~18%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검색광고 매출은 하루 평균 7천만원에 달한다"며 "올해 약 200억~3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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