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는 지난해 매출액이 292억원으로 전년 대비 20.1% 증가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영업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8%, 32.3%씩 늘어난 87억원과 77억원이다.
이스트소프트는 "게임의 경우 기존 카발온라인의 매출성장과 신작 하울링쏘드의 해외 매출이 더해져 전년 대비 14.7% 매출이 증가했으며, 소프트웨어 부문에서는 알약의 안정적 기업시장 정착과 알툴즈 제휴서비스 매출이 성장해 28.9%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스트소프트는 지난해 매출액이 292억원으로 전년 대비 20.1% 증가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영업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8%, 32.3%씩 늘어난 87억원과 77억원이다.
이스트소프트는 "게임의 경우 기존 카발온라인의 매출성장과 신작 하울링쏘드의 해외 매출이 더해져 전년 대비 14.7% 매출이 증가했으며, 소프트웨어 부문에서는 알약의 안정적 기업시장 정착과 알툴즈 제휴서비스 매출이 성장해 28.9%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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