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31일 오전 서울 세종로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종합편성채널과 보도전문채널 사업자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종편 사업자로는 동아일보가 최대주주인 채널A, 매일경제신문의 매일경제TV, 조선일보의 CSTV, 중앙일보의 JTBC등 4개 법인이 선정됐으며, 보도전문채널로는 연합뉴스의 연합뉴스TV가 사업권을 받았다.
방송통신위원회가 31일 오전 서울 세종로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종합편성채널과 보도전문채널 사업자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종편 사업자로는 동아일보가 최대주주인 채널A, 매일경제신문의 매일경제TV, 조선일보의 CSTV, 중앙일보의 JTBC등 4개 법인이 선정됐으며, 보도전문채널로는 연합뉴스의 연합뉴스TV가 사업권을 받았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