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가 25일 오후 5시 굉음과 함께 힘차게 날아오르는 데 성공했다.
나로호는 발사 후 215초, 232초 뒤 위성을 감싸는 페어링과 발사체 1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고도 300km쯤에서 2단 킥모터가 연료를 다 태우고 난 후 발사 9분 경 과학기술위성 2호를 분리시켜야 한다.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가 25일 오후 5시 굉음과 함께 힘차게 날아오르는 데 성공했다.
나로호는 발사 후 215초, 232초 뒤 위성을 감싸는 페어링과 발사체 1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고도 300km쯤에서 2단 킥모터가 연료를 다 태우고 난 후 발사 9분 경 과학기술위성 2호를 분리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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