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일본 마쓰시타전기(파나소닉)가 특정 반도체 기술과 관련해 제휴(크로스 라이선스)를 맺었다고 CNN 등 외신이 31일 보도했다.
두 회사의 제휴는 미국과 일본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그동안 분쟁을 해소하게 됐다. 자세한 제휴기술의 내용이나 범위 등은 상호 협의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삼성전자와 일본 마쓰시타전기(파나소닉)가 특정 반도체 기술과 관련해 제휴(크로스 라이선스)를 맺었다고 CNN 등 외신이 31일 보도했다.
두 회사의 제휴는 미국과 일본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그동안 분쟁을 해소하게 됐다. 자세한 제휴기술의 내용이나 범위 등은 상호 협의로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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