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M(디지털저작권관리)과 워터마크 기술 개발 전문업체인 마크애니(대표 유효삼 www.markany.com)는 5일 보안 및 멀티미디어 분야의 전문가인 심상엽 박사(46)를 기술 담당 부사장에 선임했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심 박사는 실리콘 밸리에 있는 산호세 대학에서 10년간 교수로 일 해왔으며, 현재 학술지 IEEE 컴퓨터의 웹 분야와 컴퓨터 보안 분야 에디터를 비롯해 전자 상거래, 데이터 베이스, 웹기술 분야의 워크숍 좌장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신임 심상엽 부사장은 "현재의 멀티미디어 저작권 보호 DRM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미국 진출을 위한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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