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 전자제조업체들로 구성된 스택인터내셔널(Stack International)은 '스택 실버 어워드'에서 스팬션과 IDT, 아트멜을 '올해의 3대 반도체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스택인터내셔널은 록웰콜린스, 허니웰, 스미스에어로스페이스, 노스롭그루먼, 크레인에어로스페이스&일렉트로닉스, 유나이티드테크놀로지 등 항공 및 전자통신 분야를 대표하는 6개 기업이 결성한 컨소시엄이다.
매년 '스택 실버 어워드'를 열어 스택인터내셔널이 요구하는 핵심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도체기업들 선정·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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