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3520511a31ea9c.jpg)
[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미국발 훈풍을 타고 국내 대형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통화정책 불확실성 해소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오전 9시 5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750원(2.67%) 오른 25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우선주도 2% 가까이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도 7만7000원(4.41%) 상승한 182만2000원을 가리키고 있다. SK하이닉스와 주가 연동성이 큰 SK스퀘어도 3%대 상승 중이다.
간밤 미국 주요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오른 데 따라 투자심리가 확대됐다. 인텔이 7.67% 급등했다. 마이크론과 엔비디아도 각각 5%, 2%대 상승 마감했다. 주요 반도체주를 담고 있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장 대비 3.14% 강세를 보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 0.25% 인상을 단행하면서 기술주 주가를 누르던 금리 경계심이 해소됐단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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