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호반건설은 서울 양천구 신월동 144-20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 양천구 신월동 144-20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사진=호반건설]](https://image.inews24.com/v1/5291697cf82729.jpg)
이번 사업은 양천구 신월동 144-20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3층 5개 동, 아파트 368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 단지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장홍대선 신월역과 인접해 있다. 5호선 화곡역도 1km 내외로 여의도, 종로, 마곡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월여의지하도로를 통한 여의도 방면 이동도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는 신원초·양서중·광영고와 서서울호수공원이 자리잡고 있다.
해당 사업지는 2023년 서울시가 고시한 신월동 102-33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에서 1·2·3·4구역 중 1구역에 해당한다. 호반건설은 향후 인근 구역 연계 수주도 검토할 계획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축적된 시공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겠다"며 "안전성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삼아 입주민이 오랜 기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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