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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내년 국비 7조원 확보 총력⋯'역대 최대'


국고보조금 5조6000억원, 보통교부세 9000억원 이상 등 달성 목표
"미래 성장 동력 산업 육성 인천 강점 부각⋯중앙 부처 등 적극 설득"

인천광역시청 청사 전경 [사진=인천시청]
인천광역시청 청사 전경 [사진=인천시청]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인천광역시가 내년도 국비 7조원대 달성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한다.

18일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 국고 보조금은 총 6조8729억원으로 3년 연속 6조원을 넘어서 7조원대에 근접했다. 이는 정부의 건전 재정 기조와 국회 예산 심의에서 증액 없이 감액만 반영된 역대 최대 성과다.

시 국비는 전년(5조4851억원) 대비 3846억원(7.0%) 증가한 5조869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6개 광역지자체 평균 증가율(3.6%)을 상회하는 수치다.

시는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중앙 부처에 적극 건의해 전년 대비 506억원(5.3%) 증가한 1조32억원의 보통교부세도 확보했다.

시의 내년도 국비 목표 액은 국고 보조 사업(일부 국가 직접 사업 포함) 5조6000억원 이상, 보통교부세 9000억원(+α) 등 총 7조원 규모다.

시는 지난 2월부터 다음달까지 국비 확보 발굴 보고회(3회 이상)를 개최하고 민선 8기 주요 추진 과제 중심 시책 사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국회 심의 당시 예산 증액이 안 된 사업의 경우 정부 추경 계획에 맞춰 추가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다음 달까지 정부 부처에 제출할 예산 신청서 작성을 완료하고 국회, 중앙 부처 등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성하영 재정기획관은 "미래 성장 동력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인천의 강점을 부각하고 중앙 부처를 적극 설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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