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12일 경기 파주시 무건리 훈련장에서 2025 FS/TIGER 일환으로 실시된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활용 '한미연합 WMD(대량살상무기) 제거훈련'에서 25사단 장병들이 시설을 정찰 및 확보하고 있다.
12일 경기 파주시 무건리 훈련장에서 2025년 FS/TIGER 연습 일환으로 열린 ‘연합 WMD 제거작전 훈련’에서 제25보병사단 장병들이 다족보행로봇을 활용해 WMD 시설에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12일 경기 파주시 무건리 훈련장에서 2025 FS/TIGER 일환으로 실시된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활용 '한미연합 WMD(대량살상무기) 제거훈련'에서 마동혁 25사단 해룡여단 중령과 윌리엄 테일러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스트라이커여단 중대장이 작전 토의를 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12일 경기 파주시 무건리 훈련장에서 2025 FS/TIGER 일환으로 실시된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활용 '한미연합 WMD(대량살상무기) 제거훈련'에서 25사단 장병들과 다목적무인차량이 장애물을 개척하며 전진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12일 경기 파주시 무건리 훈련장에서 2025 FS/TIGER 일환으로 실시된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활용 '한미연합 WMD(대량살상무기) 제거훈련'에서 25사단 장병들이 장애물을 개척하며 전진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12일 경기 파주시 무건리 훈련장에서 2025 FS/TIGER 일환으로 실시된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활용 '한미연합 WMD(대량살상무기) 제거훈련'에서 25사단 장병들이 시설을 정찰 및 확보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12일 경기 파주시 무건리 훈련장에서 2025년 FS/TIGER 연습 일환으로 열린 '연합 WMD 제거작전 훈련'에서 제25보병사단 장병들이 다족보행로봇을 활용해 WMD 시설에 진입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12일 경기 파주시 무건리 훈련장에서 2025 FS/TIGER 일환으로 실시된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활용 '한미연합 WMD(대량살상무기) 제거훈련'에서 25사단 장병들이 시설을 정찰 및 확보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12일 경기 파주시 무건리 훈련장에서 2025 FS/TIGER 일환으로 실시된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활용 '한미연합 WMD(대량살상무기) 제거훈련'에서 미2사단 장병들이 시설을 정찰 및 확보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12일 경기 파주시 무건리 훈련장에서 2025 FS/TIGER 일환으로 실시된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활용 '한미연합 WMD(대량살상무기) 제거훈련'에서 25사단 장병들이 시설을 정찰 및 확보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곽영래 기자(rae@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