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소울 스트라이크' 글로벌 출시 1주년을 맞아 라이브 방송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14일 소울 스트라이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울 스트라이크의 상반기 로드맵을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개발사인 티키타카 스튜디오에서 소울 스트라이크를 총괄하는 이기건 프로듀서가 출연했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스킬을 더욱 강력하게 하는 '스킬 룬' 시스템을 비롯해 신규 콘텐츠 '엘리멘탈 어비스', '정화석 수호전'을 비롯해 신규 길드 경쟁 콘텐츠를 비롯해 '월드 보스', '3파 진영전', '신비의 정원' 등을 상반기 도입할 예정이다.
이기건 프로듀서는 "이용자들의 소중한 피드백과 응원 덕분에 소울 스트라이크가 1년 동안 꾸준한 사랑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기대에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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